제주지역 골프장 영업이익률 전국에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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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골프장 영업이익률 전국에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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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부터 입장료에 대한 특소세가 없어지면서 제주지역 18홀 골프장 영업이익률이 32.5%로 전국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레져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이 발표한 '작년도 골프장 업체들의 경영실적 분석'자료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자료에 의하면 전국 66개회원제 골프장 업체들의 작년도 영업이익률이 26.1%로 전년 같은기간 22.3% 비해 3.8%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주지역 골프장의 경우 작년 4월부터 입장료에 대한 특별소비세가 없어지면서 입장료 인하 등 여러 요인으로 18홀 골프장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게 차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제주지역에서 운영되는 K 골프장은 36%로 영업 이익율 상위 10군데 골프장에 포함되었고 27홀의 경우 경상도지역 골프장에 이어 제주지역 골프장의 영업이익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관련 제주도내 골프장들은 최근 물가상승 및 인건비,경영개선 등을 이유를 들어 제주도 골프장 입장요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평균 13 - 18%의 입장료를 인상했다.

이같은 제주 골프장들이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과 더불어 각종 세금감면혜택이나 영업이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등 호항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골프장 영업이익률 상위를 차지하는 10개소 골프장 가운데 7개소가 수도권지역 골프장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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