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 창의클럽, 시정 활력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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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창의클럽, 시정 활력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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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및 시민행복 위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활동 전개...'상상 그 이상의 공주' 최우수클럽에 선정

▲ ⓒ뉴스타운

공주시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창의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3개 창의클럽 중 우수클럽으로 선정된 7개 클럽이 참여한 '2017 창의클럽 우수활동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사진)

6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청 창의클럽은 자생적인 직원들의 삼삼오오 모임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논의하는 건전하고 생산적인 모임으로, 국비확보, 자원봉사활동, 선진지 벤치마킹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

주요 활동성과로는 ▲2017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4400만 원(여성가족부) ▲사회복지분야 공공복지정책 부문 장려상 ▲진료소 문화여건 개선사업 1억 600만 원(보건복지부) ▲제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225억 원(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기타 클럽활동으로 이ㆍ미용 봉사 38회(149명) 실시, 경로당 7개소 방문 200명의 노인분들에 대한 안마 및 청소활동 등을 전개했으며, 22회에 걸친 클럽별 선진지역 벤치마킹을 통한 우수사례에 대한 시책반영은 물론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등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공직을 처음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 멘티도 함께 참여해 선배공무원과의 클럽별 성과를 한자리에 모여 공유함으로써 행복한 공주만들기 실현을 위한 선ㆍ후배 공무원과의 함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된 '상상 그 이상의 공주'와 우수클럽으로 선정된 '공주시 마니또', '와우 100만 공주' 등 3개 클럽 에게는 해외배낭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며, 나머지 4개 클럽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오시덕 시장은 "올해는 창의클럽 2돌을 맞는 해로 회원들이 열심히 활동을 펼쳐줌으로써 뜻 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활동 하나하나가 모여 공주가 발전한고 시민이 행복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창의클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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