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밴드, 영화 '한반도'를 위해 직접 노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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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밴드, 영화 '한반도'를 위해 직접 노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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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 '1178'은 한반도의 전체 총 길이를 그대로 타이틀화 한 것

^^^▲ 윤도현 밴드
ⓒ 뉴스타운 이정민^^^
윤도현밴드가 영화 <한반도>를 위해 신곡을 만들고 노래도 부른다.

한국영화 최초 ‘한반도프로젝트’ <한반도(감독 강우석, 제작 KnJ엔터테인먼트)>가 이색적인 영화와 음악의 만남으로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하고 시원한 보컬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국민가수 윤도현밴드가 영화 <한반도>를 위해 신곡 '1178'을 만들었다. '1178'은 한반도의 남에서 북까지 전체 총 길이를 km로 환산한 것을 그대로 타이틀화 한 것.

'1178'은 모두 ‘한반도’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영화와 음악의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남이며 하나된 한반도와 진정한 이 땅의 주인으로서의 우리 스스로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담고 있다는 측면에서 일맥상통하는 것.

처음 음악을 접한 강우석 감독은 “영화 <한반도>에 이보다 더 맞춤일 수 없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직접 곡을 만들고 노래한 윤도현 역시 “영화나 음악이나 단순히 보이고 들려지는 것만으로는 감상일 뿐이지만 감동은 될 수 없다.

영화 <한반도>와 ‘1178’은 영화의 재미와 음악의 즐거움을 넘어선 마음 깊숙한 곳의 열망에 대한 확신이며 그 누구에게서도 발견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염원, 우리들 스스로 만들어 갈 하나된 한반도에 대한 감동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작업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1178'은 스트링과 관악 편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드럼, 베이스, 기타의 밴드 연주와 함께 수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인트로 부분의 어쿠스틱 기타와 윤도현의 보컬은 후반부 더 이상 꽉 찰 수 없을 듯한 사운드의 감동을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윤도현의 가장 큰 매력인 시원하고 통쾌한 보컬과 남북이 하나된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염원이 담긴 가사의 힘은 전국민의 가슴에 ‘우리의 한반도’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감동이 넘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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