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 드라마화 검토中…박서준 "한효주에게 현실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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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 드라마화 검토中…박서준 "한효주에게 현실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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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 (사진: NEW) ⓒ뉴스타운

추석특선영화로 안방극장에 찾아올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화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뷰티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는 여자 홍이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홍이수 역으로는 배우 한효주가 나오며 우진 역에는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홍다미,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김주혁, 유연석 등 무려 21명의 배우가 출연했다.

같은 역할을 여러 배우가 맡다보니 웃지못할 해프닝도 일어나곤 했다.

앞서 박서준은 '뷰티인사이드' 제작보고회에서 "한효주가 다른 배우와 연기하는 것을 보면 짜증이 났다. 도저히 볼 수 없었다. 다른 우진이 어떻게 연기하는지 확인하려고 모니터를 했는데 질투가 나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박서준은 "나랑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랑 하는 것 같았다"며 "내가 있는데 둘이 꽁냥꽁냥하니 아닌 것 같았다. 그 이후론 모니터를 보지 않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뷰티인사이드'는 콘텐츠 전문기업 NEW를 통해 드라마화가 검토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제작 시기나 편성 및 구체적인 캐스팅 등은 정해진 게 없다.

한편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된 '뷰티인사이드'는 오는 4일 오후 5시 40분 SB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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