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취업률 높은 유망학과로 수험생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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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취업률 높은 유망학과로 수험생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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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과 및 게임프로그래밍 분야로 진로를 정해 게임 회사 취업에 주목

▲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게임학과 ⓒ뉴스타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PC방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인 패키지 게임 및 온라인 게임은 대체로 해외게임들이었다. 이는 최근 리마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거듭난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Star craft)’와 꾸준한 상위 점유율을 이어 오고 있는 AOS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그렇지만 요즘은 이야기가 달라졌다.

국내 게임제작사 블루홀의 온라인전략 액션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PC방 내 국내 게임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22일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9.70%의 PC방 점유율로 한국 PC방 순위에서 3위(21일 기준)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뿜어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테스트 버전을 출시 5개월 만에 800만장 판매를 기록하고, 총 매출 1200억 원의 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산 게임’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대학 평생교육원이나 전문학교 게임학과 및 게임프로그래밍 분야로 진로를 정해 게임 회사 취업에 주목하는 움직임이 수험생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게임전공은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로패를 받았으며, 39년간 IT교육에 힘써오면서 구축해온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IT계열 전공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전공의 경우 전문 교수진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힘을 쓰고 있으며 게임전공 학생들은 디지털 게임을 직접 제작하고 게임 개발 후 마케팅 단계까지 참여해보는 실습을 한다. 차후에 분야별 업무를 곧바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며 졸업 후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캠퍼스생활은 물론 동아리 활동, 기숙사 등 대학생활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최근 인공지능전공, 국제통상전공, 글로벌금융 전공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취업연계형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평생교육원 입학처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 후 2년~2년 6개월 만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수능 혹은 내신 성적이 부담되는 학생들이 100%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등록제 평생교육원인 대학부설 교육기관인 본교에 최근 입학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 학력의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성적이 아닌 100% 인적성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입학처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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