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로 인해 청주가 물폭탄을 맞았다.
16일 한 매체는 "오늘 오전부터 시간당 90mm를 뛰어넘는 양의 비가 내린 청주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라고 보도해 많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청주는 물폭탄으로 인해 도로는 물론 상가를 포함한 주민들이 머무르는 주거 공간까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청주가 물폭탄 사태를 맞은 것을 두고 무리하게 진행된 아파트 개발 사업으로 인해 배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청주는 몇 년에 걸쳐 도심에 아파트를 많이 세우기 시작해 내륙 특성상 장마를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이라도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와 관련해 청주가 펌프장, 펌프 등 배수 시설이 내륙임을 고려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청주의 물폭탄이라는 결과를 맞은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현재 청주는 물폭탄으로 인한 침수로 각종 가전 제품들이 도심을 떠다니고 있으며 정전 피해까지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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