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포차, 18개 포차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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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만포차, 18개 포차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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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여수 낭만포차가 지난 26일부터 18개 포차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제1기 낭만포차 운영자 평가에서 탈락해 지난달 법원에 ‘운영자 선정 운영권 부여계약 체결금지 및 운영권 확인소송’ 등을 제기했던 5명은 최근 이를 모두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 취하 이후인 23일 여수시는 신규 운영자를 포함한 18개 포차 운영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낭만포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청결, 친절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운영자들은 영업 종료 후 해양공원 청소, 매출액 3% 공익기부 등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서천석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위원장은 “낭만포차는 여수밤바다와 더불어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맛있고 청결한 음식과 저렴한 가격 등으로 관광객을 만족시키고, 지역민을 위해서도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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