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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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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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 5명에 대해 금융제재 가해

▲ 비숍 장관은 앞으로도 호주 정부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규탄함과 동시에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최근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개인 14명과 4개 기관에 대한 추가 제재조치를 취한 가운데, 호주 정부는 자국민들의 북한 여행을 금지시키고,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활동하는 북한인 5명에 대해 금융 제재를 가했다.

줄리 비숍(Julie Bishop)호주 외교장관은 2일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결의안을 위반하고 있어, 자체적인 제재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숍 장관은 앞으로도 호주 정부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규탄함과 동시에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호주 정부는 지난 3월에는 자국민들에게 북한 여행을 재검토하라고 권고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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