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위에 정원을 꾸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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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위에 정원을 꾸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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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생활원예 프로그램 주부 큰 호응

^^^▲ 생활원예 프로그램
ⓒ 뉴스타운 양승용^^^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생활원예로 양치류 가꾸기 등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놀이문화가 없는 도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은 물론 생산적인 취미활동으로 디쉬가든 만들기, 양치류 가꾸기 등 원예활동을 농촌지도 과제로 발굴 학생 4-H회원, 직장인, 주부 등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원예 프로그램 중 접시나 찻잔 같은 생활용기에 식물을 심어 장식하는 디쉬가든만들기반에 30여명의 주부 등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팀장 남상문)은 “식물을 가꾸면서 신체적 활동을 하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키워 도시민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원예작물의 관심 증가로 농업인의 소득향상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원예 연구회를 결성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생활원예 실습장에서 양치류 가꾸기, 야생화 체험, 풍란의 세계, 테라리움 등의 원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방과 후 특기적성 프로그램, 재량학습 등에 원예활동을 도입하거나 원예치료사나 원예활동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 도시민에게 농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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