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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축제 행사 ⓒ 뉴스타운 양승용^^^ |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면천 진달래축제”가 바로 그것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전통문화의 맛과 멋 그리고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3일간 당진군 면천읍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면천진달래민속축제집행위원회(위원장 이길조)가 주관하여 진달래의 고장 면천을 상징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진달래꽃에 얽힌 사연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첫째 날인 14일 오후1시부터 당진군화인 “진달래 꽃”과 함께 배우는 날로 진달래 백일장, 민족정서 그리기 등 진달래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면천두견주의 전설과 함께하는 화합마당으로 영랑의 효실천 경로잔치 및 실버가요제, 진달래 시낭송, 진달래 청소년 가요제와 댄스 퍼스티벌 등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셋째 날은 진달래 음식과 민속놀이가 함께하는 놀이마당으로 소년 복지겸 박술희 선발대회 및 가장행렬과 진달래묘목 나눠주기와 진달래 떡, 화전 만들어 나눠먹기, 진달래 화합한마당으로 군민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중요무형문화재 86-나 호인 진달래꽃으로 만든 “면천두견주” 담기 재현 및 마시기 대회를 가져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진달래 분재, 진달래 그림, 진달래 축제 기록사진을 전시하여 분위기를 돋우며 체험행사로 진달래 꽃술 끊기, 복지겸 박술희 장군 되어 사진 찍기, 화전놀이, 진달래 떡 만들어 나눠먹기, 두견주 시음 등을 체험 할 수 있고 당진의 특산물인 꽈리고추를 전시하고 나눠 주기행사도 갖는다.
올해의 축제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닮은 진달래꽃에 흠뻑 취해서 면천 두견주에 얽힌 효사 상을 자녀에게 심어주는 기회로 만들고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을 추모하는 행사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도록 행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4월이 오면 아미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꽃은 당진을 대표하는 군화이자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처음 빚은 두견주의 전설이 배여 있어 더욱 뜻이 깊은 곳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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