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담배연기 눈에 띄게 사라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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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담배연기 눈에 띄게 사라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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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금연홍보 사진 ⓒ뉴스타운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주요 건강지표통계 중 흡연율이 크게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흡연율 지표 중 현재흡연율은 2016년 23.5%, 성인남성흡연율은 4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5년 현재흡연율과 성인남성흡연율 수치인 26.5%, 45.5%보다 각각 3%, 4%가 감소하였고, 2014년 32.8%, 56.1%보다는 9.3%, 14.6%가 감소한 수치로서, 전국 평균치에 근접한 값이다.

담배가격 인상과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가 흡연자들의 마음을 바꾸어 놓은 것일까? 이러한 금연홍보정책들이 흡연자들에게 금연체감을 높이게 함으로써 흡연자들에게 금연으로의 방향을 유도하고 연말, 연초에 주로 붐비던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현재까지도 꾸준히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있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아직도 금연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금연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본인이 스스로 금연하기 힘든 분들은 각 지자체 보건소에서 금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하루빨리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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