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균성 이질 환자 4명 발생 방역당국 '긴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주 세균성 이질 환자 4명 발생 방역당국 '긴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제주지역에 세균성 이질환자 4명이 발생해 도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서귀포시 지역 3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 4명이 지난28일부터 설사 증세를 보여 가건물을 채취,검사한 결과 모두 세균성 이질환자로 판명, 환자들은 서귀포 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에따라 환자가족 및 어린이 집에 대해 조사를 벌여 결과가 음성으로 파악되었으나 향후 세균성 이질이 더욱 확산될 것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세균성 이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 및 되도록 음식을 끊여먹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지역 세균성 이질 환자발생은 지난 2001년 136명이 발생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