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동안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을 비롯한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 한라아트홀, 제주목관아지,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등에서 각각 열리는 축제계획을 1일 발표했다.
국내를 비롯한 국외 8개국 30개 관악단이 참가하는 국제관악제에는 영남대,경희대,숭실대 대학관악팀과 제주 페스티벌 밴드,서귀포시립관악단 등 국내팀 16개팀과 체코의 국경탄광 관악대,대만.홍콩.일본을 비롯한 중국의 연변조선족 자치주 관악단,미국의 코칼이지밴드 등 국외 7개국 14개팀이 출연하게 된다.
오는 8월15일에 열리는 환영행사에 연주될 제주국제관악제 위촉곡은 이교숙씨(한국관악협회 명예회장)의 '삼다도'의 작품이 확정됐다.
관악제는 시가 퍼레이드,관악인 세미나.참가국 관악단 순회 연주회, 공개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또 초등학교 합주경연대회도 오는 7월경에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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