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AD FC 밴텀급 최강을 가리는 타이틀전 ‘XIAOMI ROAD FC 038’이 오는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는 파이터는 ROAD FC 밴텀급 4대 챔피언에 오른다. 타이틀전에 나서는 두 파이터는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와 ‘세계 최강’ 김수철이다.
이미 국내외로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경기 결과에 대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외국에서는 김수철(26, 팀포스)과 김민우(24, 모아이짐/MMA스토리)의 대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외신 기자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밴텀급 타이틀 매치는 숙련된 파이터 ‘1Minute’ 김수철과 떠오르는 인재 김민우의 맞대결로 ROAD FC 038에서 열린다.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가장 완벽한 경기를 하는 파이터가 승리할 거라고 확신한다”
-Kaori Sugawara, Gong Magazine
“이번 경기에서 김민우가 거리 싸움과 왼손 잽으로 멋진 경기를 할 거라 생각한다. 내 생각에 냉전처럼 정말 흥미로운 싸움이 될 것이다”
-Manabu Takashima, MMA Planet
“김수철은 오랫동안 승리를 이어왔다. 2013년 ONE CHAMPIONSHIP 타이틀전에서 비비아노 페르난데스에게 타이틀을 잃은 후 패한 적이 없다. 연승을 하는 동안 그는 2번의 판정승을 거뒀고, 타무라 이쎄이, 마커스 브리매지, 주마비에커 투얼쉰, 시미즈 순이치 같은 UFC 베테랑 파이터들을 꺾었다. 흥미로운 건 김수철이 이제 25살 밖에 안 됐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기대할 게 아주 많다. 반면에 김민우는 이번 대결에서 거대한 언더독이다. 그러나 언제나 언더독일 것 같지는 않다. 그는 스스로 원하는 부분을 성장시켜왔고,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Mike Miguel, Dojo Drifter
“김수철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밴텀급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다. 김민우는 이번에 최고의 도전자로 성장하며 올라왔다. 챔피언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두 파이터들이 펼치는 최고의 대결이다”
-John Hyon Ko, The Fight Nation
“김수철은 이미 8명의 UFC 베테랑들을 파괴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아시아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으로 인정한다. 그는 ROAD FC 타이틀을 따낼 거다. 마침내 타이틀을 얻을 기회를 잡았다. 또 다른 젊은 파이터 김민우는 인상적인 연승을 한 파이터다. 이번 타이틀전은 한국 최고의 파이터를 결정하는 싸움은 아니지만,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는 파이터는 아시아 최고의 밴텀급 선수로 성장할 거다”
-Anton Tabuena, Bloody Elbow
한편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1월 28일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2월 11일 인터내셔널 예선 A조, 2월 25일 러시아 지역 예선, 3월 20일 일본 지역 예선까지 진행되며 총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4월 15일에는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가 진행돼 본선 진출자를 추가로 결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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