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제주 4.3(43)희생자 추념식 참석에 보수단체 회원들 강력 반발 "불량위패 걷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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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제주 4.3(43)희생자 추념식 참석에 보수단체 회원들 강력 반발 "불량위패 걷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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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폭동 주동자들의 위패에 권한대행이 추념을 올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

▲ ⓒ뉴스타운

황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개최된 제69주년 4·3희생자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화해와 상생'의 정신은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가르침이 되고 있다"고 전제한 후 "우리나라는 지금 안보, 경제 등 여러분야세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대행은 이어 "제주도민 여러분이 보여오신 화해와 상생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한편 4·3사태에 대해 철저한 재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제주시민단체 자유논객연합의 항의도 잇따랐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 초기에 문제가 되었던 4.3평화공원의 불량위패들은 원희룡 도지사의 비협조로 인해 아직도 건재해 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 ⓒ뉴스타운

또한 이들은 “이런 상황에서 4.3폭동 주동자들의 위패에 권한대행이 추념을 올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자, 그동안 제주4.3 바로잡기에 매진했던 애국보수세력들의 염원을 무참히 짓밟는 배신행위”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이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걸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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