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 인기 BJ 철구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하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철구는 아프리카TV를 통해 한 시청자에게 "매일 기초수급금 받으면서 도시락이나 먹어라"라고 독설을 날려 시청자들로부터 '기초수급자 비하 발언'이라고 항의를 받았다. 하지만 철구는 오히려 당당한 반응을 보여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BJ 철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였다가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며 자극적인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철구는 지난해 12월 '2016 아프리카TV BJ대상 시상식'에서 아프리카TV를 빛낸 최고의 얼굴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 철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로게이머로 망하고 우연찮게 아프리가TV를 접해서 취미로 방송했는데 이게 은근히 돈이 되더라. 처음에는 별로 없던 시청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제 방송을 보고 재미있어 하니까 짜릿하더라"라고 BJ 시작 계기를 전했다.
또한 자극적인 장면에 대해 철구는 "자꾸 침을 뱉고 음식을 먹으면서 말하다 보니 습관이 들더라.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노잼'이나 '퇴물'이라는 말을 보면 너무 신경 쓰여서 어떻게 해서든 웃기고 싶다는 마음에 욕심을 많이 부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철구는 "저는 솔직히 별풍선 받는 법을 안다. 그런데 새로 구상한 콘텐츠를 진행하면 별풍선이 안 나온다. 반대로 오로지 웃음을 위한 방송을 하면 잘 터진다"라고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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