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의원에겐 어머니도 아내도 누이도 딸도 없나 보군요...
성추행범들은 각성 하세요!!! 내 가족도 성추행, 성폭행을 당할수도 있다는 현실과 당한 이들은 평생 악몽을 꾸며 살아 간다는 것을 명심하길... 최의원은 재수없게 걸렸다 생각 말고 진심을 다해 반성 하고
모든 여성들에게 사과 하시오!!!
1. 음식점 주인은 그렇게 성추행해도 되는가?
소위 특권을 가진 사람들의 만성화된 행태가 자연스럽게 나온 취중의 무의식적인 발로가 아닐까 하며, 그것은 더도 덜도 아니며 또한 음식점 주인과 최의원이 사랑하는 관계는 아마 더더욱 아닐 것이며, 아닌데 그런 추측을 낳는다면 그것은 우리의 불쌍한 음식점 누이에게 상처를 또 하나 주는 꼴이 될 것이라고 본다.
2. 한나라와 동아의 부적절한 친구 관계?
왜 한나라와 동아는 무슨 연유로 어떤 결과를 얻자고 몇 차례의 술자리가 이어지고 노래방 시설이 있는 음식점에까지 와서 이런 지경에 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정치와 언론은 불가근불가원의 관계라고 하는데, 지금의 한나라와 동아는 너무 가까워져서, 그래서 최의원은 가까운 사이이니 그 정도는 양해되지 않을까 착각했을지도 모르지 않나? 너무 가까워지니 이런 불상사도 나지 않는가! 조선과 중앙이 시샘하겠는데? 아니면 조선과 중앙과의 이 비슷한 자리에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부적절한 어떤 것이 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들 사이의 오랜 동맹관계로 추측해 볼 때 ‘함정’이나 ‘음모’론적 시각은 우리의 상상을 너무 확장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날 술값은 누가 계산했고, 그 와중에 음식점 술값을 제대로 계산은 되었는지 아주 궁금하다. 그리고 왜 한나라의 박근혜 대표와 동아일보의 편집국장은 왜 자리를 먼저 떴을까 그들만의 은밀한 2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본다.
3. 왜 하필 기자를, 정말 음식점 여주인을 껴안았어도 이렇게 사건화가 되고 공직에서까지 물러나게 됐을까?
슬프게도 아마 맞는 논리이고 현실일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상황을 아마 수도 없이 겪었을 의원님들은 누구도 최 의원에게 돌을 던지기 힘들 것이지만, 상대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 되는 것이 정치권력 세계의 논리가 아닌가! 하물며 같은 당이고 어쩌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 술자리를 뜨기 전에 화장실에 갔다 온 박대표가 우연히 그 여기자의 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휴!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발칙한 상상을 해 본다.
4.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의 소양과 수준이 정말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이 정도도 안 될 것이라고 본다. 심한 정치적 허무주의가 또 다시 세상을 흉흉하게 만들고 우리들은 또 다시 시니컬한 비웃음으로 오늘의 슬픔을 대신하고, 음식점 여주인 밖에 안 되는 아니 술 서빙밖에 할 수 없는 우리 누이동생들의 아픔을 대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