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해 ▲ 빈틈없는 재난관리로 안전한 공주만들기 ▲ 선진형 재해 대비와 완벽한 복구지원 ▲ 신속ㆍ정확한 점검으로 재난 사전예방 등에 주력한다는 것.
지난해 공주시에서 발생된 80건의 인적재난 중 화재 65건, 교통사고 13건 등 사고원인 대부분이 안전의식 부족과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시는 사전예방활동과 인력ㆍ장비 상시동원체계 유지, 관련조직정비와 기관ㆍ단체간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초동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 발생시는 정확한 피해조사와 완벽한 항구복구로 재발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를 위해 매월 4일을『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고, 연 4회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대비 실제 훈련을 실시함은 물론, 사태발생시 즉시 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재난 상황실을 연중 24시간 운영키로 했다.
또한, 6월 초부터 8월 하순까지 3개월간 물놀이 취약시기에는 300여개소의 저수지와 하천 등을 관리하고, 유구천의 통천포, 화월보, 석숭보, 반포 용수천, 사곡 상원골, 왕촌천의 왕촌1교, 정안천의 목천보등 7개소를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관리, 이 지역엔 구명환, 로프, 구조함 등 수난 구조장비를 비치하여 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포 동학사 입구에 재해 문자전광판을 설치하고, 재난 위성전화기 6대 설치, TV재해경보 방송수신기 19개소 운영, 금성배수펌프장 원격제어 시스템 설치, 상원골유원지 등 7개소에 재해 취약지 자동앰프방송 시스템을 설치ㆍ운영하는 한편 69개소의 수문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유지관리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우성 어천지구에 금년부터 2008년까지 사업비 55억원 투입, 하천제방 축조, 교량설치, 배수시설 등을 설치하고, 신풍 동원지구에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 연차사업으로 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하여 금강수계 치수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를 정비해 나가고, 안전점검 결과 재난발생 우려와 위험시설에 5000만원을 투입, 응급보수 및 보강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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