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사형제도 유지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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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소년수련관, ‘사형제도 유지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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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가 범죄율에 미치는 영향, 오판 가능성 등의 쟁점으로 열띤 토론해

▲ ⓒ뉴스타운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2013년부터 인천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 융·통합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젝트인 ‘YGLP’(Youth Global Leadership Program)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4기 청소년들은 지난 22일 수련관에서 ‘사형제도, 유지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Discussion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자 및 기조발언자, 각 5명의 패널들이 참여하여 청중들과 함께 사형제도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고 토론하였다.

기조발언자는 토론회에서 사용되는 관련용어를 정리하여 설명하였고, 5명의 패널들은, ‘사형제도를 유지 하는 것이 타당한가?’ 라는 내용으로 발언하였다.

참가청소년들은 일부국가의 사형제도 유지의 타당성, 사형제도가 범죄율에 미치는 영향, 오판의 가능성 등의 쟁점을 놓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홍현웅 연수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 시간을 통해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사형제도‘를 돌아보며 인권에 대하여 정확히 인지하고, 열린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여 청소년들을 독려하였다.

YGLP 프로그램은 연 1회 모집하며 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는 국제활동의 이해를 위한 국제활동가들과의 만남,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토의 유형 및 기법 교육,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특강 등이 있으며, 실천과정은 국제교류(5월20일~28일, 오스트리아 빈)와 국제구호(하계방학 중)로 구성된다.

자세한 문의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 구자혜(032-833-2012)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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