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김사부' 촬영 중 한석규 깜짝 생일 축하…메스로 케이크 커팅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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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 촬영 중 한석규 깜짝 생일 축하…메스로 케이크 커팅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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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 한석규

▲ 낭만닥터김사부 한석규 (사진: SBS '낭만닥터김사부' 메이킹) ⓒ뉴스타운

'낭만닥터 김사부' 메이킹 영상에서 한석규의 생일 축하 현장이 공개됐다.

10일 공개된 SBS '낭만닥터김사부' 메이킹에서 한석규를 제외한 배우들은 한석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을 준비했다.

반면 한석규는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과 서현진 등 배우들은 케이크에 초를 붙이며 즐거워했다. 이어 유연석이 한석규에게 케이크를 전달하며 배우들과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이에 한석규는 덩실덩실 춤을 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안겼다. 한석규는 "고맙습니다 진짜 뜻밖이다"라며 초를 불려고 하자 서현진은 "선배님 소원!"을 외쳤다.

한석규는 "소원은 뭐 별로 바랄게 없는데"라며 "그러면 문득 생각나는 게 박수진 감독하고 20회까지 잘해가지고"라고 드라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말에 주위에서 "유인식 감독은 필요 없냐"라고 하자 한석규는 "그 쪽은 괜찮아요"라고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유연석은 "커팅 하셔야죠. 메스!"라며 메스를 건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한석규는 메스를 들고 자르는 시늉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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