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오월볼링센터(대표 김광태)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제4회 사랑나눔 쌀모으기 볼링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볼링클럽과 관내 기업 등 50개팀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팀 모두 참가비 대신 백미와 라면을 후원해 백미 2,000kg과 라면 100box가 모아졌다. 이렇게 모아진 후원품은 화도읍 복지넷과 희망케어센터 등을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오월볼링센터 김광태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4년째 대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김진환 센터장은 "참가자 모두의 나눔실천으로 뜻깊은 대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사랑의 쌀모으기 볼링대회가 꾸준히 계속되어 나눔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보건복지부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지역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안전망을 실천하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밖에도 겨울맞이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질 예정인데, 화도적십자봉사회, 화도애향회, 창현리기업인회, 화도호남향우회, 은빛소리음악봉사단, 화도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기업 및 단체 후원자들이 쌀, 라면, 온수매트 등의 후원품과 장학금을 후원할 계획에 있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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