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대표이사 전선규)는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미코는 1,000만불 수출탑을, 계열회사인 미코바이오메드와 코미코는 각각 300만불,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미코는 주력제품인 세라믹 히터와 Parts, 디스플레이용 ESC인 하부전극의 해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2015년 500만불에 이어 올 해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장비용 부품 등의 세정 및 코팅사업을 하는 코미코 역시 해외 매출이 확대되며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코바이오메드’ 다. 지난 2009년 연구소기업으로 설립된 미코바이오메드는 체외진단기기인 혈당측정기, 빈혈측정기, 복합측정기인 ‘베리큐(VERI-Q)’ 시리즈 제품을 독자 개발해 자체 브랜드 및 ODM 방식으로 해외 의료기기 업체에 공급해왔다. 올 해에는 유럽의 의료기기 업체에 대규모 공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중국 시장 진출과 미국 식품의약품(FDA) 승인도 목표하고 있어 앞으로 해외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미코 전선규 대표는 “미코를 비롯한 전 계열사가 모두 수출탑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동안 전 계열사의 고른 성장을 목표로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해 온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 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미코는 이번 수출탑 선정을 통해 향후 금융ㆍ수출지원 등 정부주도 무역활성화 정책의 수혜기업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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