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인프라시스템공학 학생팀, 스마트시티 서비스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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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프라시스템공학 학생팀, 스마트시티 서비스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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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인프라시스템공학과 3학년 이새연·최재현·이호준 학생팀이 최근 열린 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시민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 건국대학교) ⓒ뉴스타운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인프라시스템공학과(토목공학과) 3학년 이새연·최재현·이호준 학생팀(지도교수 편무욱)이 최근 열린 ‘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Smart City Service Contest 2016)’에서 시민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9월부터 ‘시민 아이디어’부문과 ‘민간 비즈니스 모델’부문, ‘지자체 우수사례’부문으로 나누어, 일반 시민, 기업 및 예비 창업자,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건국대 인프라시스템공학과 학생팀(팀장 이새연)은 첨단 재난정보 전파 시스템인 ‘I Shelter U’라는 작품으로 시민 아이디어 부문 총 397개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I Shelter U’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각종 재난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재난발생지역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건국대 인프라공학과 학생팀의 ‘I Shelter U’ 아이디어는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우리나라 상황을 잘 파악하고 이미 상용화된 기술들을 잘 활용해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피소 현황은 서울시 따릉이앱의 기술을, 대피소나 응급병원 최적경로는 네이버 지도앱의 기술을 활용했다. 여기에 기존에 국민안전처가 보내는 문자서비스에 대피요령과 안전수칙, 대피소 위치를 추가했다. 또 최근 경주 지진 때 카카오톡 등 메신저가 다운됐던 상황을 대비해 대피소에 설치한 센서를 활용한 가족찾기 서비스를 구상했다.

건국대 이호준(인프라시스템공학과 3학년)학생은 “처음에 공모전에 응모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자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호준 학생은 “이번 수상작 아이디어도 최근 빈번한 지진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 지식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뉴스 기사나 신문 등을 자주 접하면서 최신 이슈를 잘 파악하고, 이를 전공과 잘 접목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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