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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팔용 김천시장이 민선3선을 연임해오면서 우리지역의 현안사업이자 50년역사를 앞당기는 전국체전유치,고속철역사유치, 혁신도시유치,등의 대형프로잭트 국책사업을 유치하면서 3선연임제한으로 오는6월 임기가 4대지방선거로 인해 종료됨에 따라 차기 김천시를 중앙정부와 연계하는 발 빠른 행정추진력으로 운영 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자가 선출되어야 한다는 시민들은 한결 같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천시장 출마예상자는 모두 11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후보자들의 불탈법 사전선거운동으로 사법기관에 수사의뢰가 되는 가하면 공천을 받기 위해 자신의 조건을 합리화 시켜 여론조사기관에 조사의뢰 시킴으로서 자신의 지지도와 여론조사기관의 신뢰성을 떨어터리고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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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김천시의회 의장(62)은 경상북도의장단협의회장, 전국 시군구의장협의회부회장, 당대에 선거를 4차례에 걸처 당선된것을 밑바탕으로 "한나라당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으며, 한나라당이 수권정당으로 국가와 김천의 장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공천에 도전한다"면서도 "공천에 연연하지는 않을 것이며 공천이 여의치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박팔용 시장은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지도력이 탁월한 단체장으로서 민선4대 후임자로 중차대한 현안사업인 국책사업과 국토중심의도시 김천을 신성장 거점도시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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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경북도의원(61)은 "당 기여도 등에서 나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며 "공천심사 과정이 객관적이지 못할 경우는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가 중요한 만큼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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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전 경북도의원(65) 역시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 데 주력하겠지만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김천의 크고 작은 일들을 경험한 경륜을 최대 장점으로 꼽고 있는 김 전 도의원은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혁신도시 건설, 재래시장 활성화 및 노인복지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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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간부 출신인 김성규씨(59)도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했다. 김씨는 "지자체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인구수를 늘려야 한다"며 "중앙행정 경험을 살려 지역 산업구조 개편, 일자리 창출 등으로 30만명 도시로 만들고 주민 평균연령이 낮아지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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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경북도의원(50)은 임인배 의원과 김천중·고 동기다. 김 도의원은 "수십년간의 정치활동을 통해 한나라당과 지역에 기반을 다졌다"면서 "차기 김천시장은 카리스마를 겸비한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김 도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을 확신하지만, 받지 못한다 해도 당명을 따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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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김천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47)은 "혁신도시 유치도 중요했지만 어떻게 건설하느냐가 관건인 만큼 이를 주관해 보고 싶다"며 도전이유를 설명했다. 변호사인 김 위원장은 "학연·지연 등에서 벗어난 공정한 시정을 펴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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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행정지원국장 출신인 박보생 경북배드민턴협회장(55)은 "한나라당 공천이 주어진다면 받겠지만, 이와 관계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각오도 하고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이 농사를 짓는 농촌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모범적인 공무원인 동시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농사를 짓는 성실한 생활인으로 각인된 이미지가 큰 재산"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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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수 김천축구협회장(54)은 "한나라당 공천을 확신하지만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공정한 결정이라면 당명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이미지에다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이 강점이라는 박 회장은 "지역정서에 맞는 소신행정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혁신도시 건설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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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이사관을 지낸 조준현씨(64)는 "2002년 김천시장 선거에 한나라당 공천으로 출마한 경력이 공천심사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공천을 자신했다. 조씨는 "경북도에 근무할 때 1995년 포항 전국체전을 기획하는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해 김천을 미래형 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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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지역협의회장(57)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 무소속 출마를 할지는 신중히 생각할 문제"라며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을 것이란 말도 있으나 이는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정 회장은 "시청직원들에게 권한을 최대한 부여해 소신있는 행정을 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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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은 태백전자 등을 운영하고 있는 CEO(최고경영자)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정보분과위원장, 경북도당 대변인 등을 맡아 한나라당 기여도도 높다며 공천을 자신했다. 최 회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확신한다. 공천 결과를 수용할 것이며, 공천을 받지 못하면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김천을 신성장 생산거점도시로 도약시키고, 교육도시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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