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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 뉴스타운 이강훈^^^ | ||
가장 유력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지목되었다. CBS 시사프로그램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금실 전 장관이 서울시장 후보 1위를 차지했다.
강금실 장관은 최근까지도 기자들의 집요한 질문을 회피하면서까지 출마설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지만, 이미 정치권의 움직임을 통해 기정사실화되었다.
열우당 내에서 김한길 의원도 출마 의지를 내보였지만, 강 장관에 비해 크게 뒤쳐지고 있다.
작년 9월 '주간신문 일요시사'를 통해 처음 출마설이 나온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는 아직 특별한 입장 표명이 없다. 다만 강 장관의 폭발적인 기세를 감안하면, 추 전 대표가 열우당에서 나올 것이라는 일부의 예상은 빗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추 전 대표가 민주당에서 출마할 경우, 강금실 전 장관을 압박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은 분명하다.
한나라당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힘을 얻고 있고, 박계동 의원, 박진 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표했지만, 세 후보 모두 인지도가 강 장관에 비해 뒤쳐진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한나라당의 높은 정당 지지도와 이명박 시장의 인기를 잘 이용하면, 강 장관과의 대등한 경쟁도 가능하리라 보여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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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근은 강 전장관이 의견을 물어와 자신도 출마를 권유했다면서 출마여부에 대한 최종 결심이 얼마 남지 않은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