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플릿'이 '타짜'를 뛰어넘는 도박 영화가 될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개봉에 앞서 1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는 '스플릿'의 제작보고회가 열렸고 주연배우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 그리고 최국희 감독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유지태는 "영화를 위해 볼링을 제대로 배워봤다"며 "가장 높은 점수가 250점까지 나왔다"고 자랑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최국희 감독의 첫 장편영화 '스플릿'은 볼링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새로운 도박판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흥행을 노리고 있다.
'도박 영화=흥행 보증수표'라는 공식이 있듯이 한국에서 나온 대부분의 도박 영화들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중 가장 성공했던 대작으로는 화투를 소재로 해서 치열한 도박판을 극사실적으로 그려내 흥행한 영화 '타짜'를 꼽을 수 있다.
'타짜'는 조금은 어려울 수 도 있지만 도박판의 흥미로운 스토리와 막강한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시너지 효과가 더해져 보다 쉽게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에 도박이라는 재미있는 흥행 수표와 믿고 보는 유지태의 연기력,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가 더해진 영화'스플릿'에 대한 영화팬들의 기대감은 커져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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