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이 육지부의 다른지역보다 마늘생산시기가 빠른점을 감안, 농림부에 마늘정부 수매 시기를 앞당겨 실시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에따라 마늘정부 수매가 오는 5월중에 실시하게 되는데 수매일정과 수매대상은 수매를 담당하는 농협지역본부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및 유통공사제주지사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된다.
대상은 농협계약수매 대상물량과 포전거래를 하거나 상인에게 판매한 물량, 그리고 종구 및 자급용 마늘을 제외한 물량에 대하여 마늘재배농가가 정부수매를 희망하여 신청기간에 신청서를 제출한 물량에 해당한다.
수매가격은 다음달중에 농림부 최저보장가격 협의회에서 결정하여 발표할 예정이고 수매규격은 농산물 검사규격 2등급을 기준으로 하며 크기는 구 직경 3.5㎝이상이 되어야 한다.
도(道)는 농림부에 건의하여 장마기 이전에 정부수매가 이루어짐에 따라 중간상인들의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제주도는 마늘재배 5천571ha중 5만9천톤으로 전국생산 예상량 35만4천여톤으로, 39만톤의 생산되어 이 가운데 1만9천500톤(33%)은 농협계약 수매로, 2만여톤(33%)는 민간수매로 처리하고, 정부수매는 1만여톤(17%)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9천500톤(16%)는 종자 및 자체수급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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