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戰〉제주도 지역경제종합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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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戰〉제주도 지역경제종합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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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종합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경제종합상황실은 물가안정 및 실업대책반, 건설경기부양반, 농수축산진흥반, 관광활성화반을 운영키로 했다.

또 공공사업을 조기집행을 통해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로 했다.

지역경제활성화 추진협의회는 21일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 민간분야 대표자들과 도 관련 실국장 관계공무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지난해 동안 추진한 지역경제활성화 분야별 추진실적에 대한보고, 올해 건설경기 부양대책 등 분야별 추진계획 및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해 분야별로 중점과제를 협의하게 된다.

이와함께 미- 이라크 전쟁발발 사태에 따른 유류,전력,물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한편 유가가 배럴당 35달러 넘을 경우 차량 10부제를 강제 시행과 각종 세금의 납기연장 및 징수유예,세무조사 면제 등을 적극 강구하는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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