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밀정' 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가 눈길을 끈다.
송강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대표가 나한테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다고 하고 김지운 감독한테는 내가 하기로 했다고 했다더라. '밀정' 같은 농간에 놀아난 셈"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운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유의 캐스팅에 대해 "신선함이 좋았다. 김우진이라는 인물이 의열단이긴 하지만 영웅적인 전사의 모습이 아니냐. 수행해야 하는 임무 때문에 스스로를 끌어올리는 인물이다. 섬세하고 연약한 느낌이 있다"라고 전했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송강호는 일본 경찰 이정출 역을 맡았으며 공유는 의열단의 새로운 리더 김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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