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밀정'이 개봉하며 배우 공유과 송강호의 호흡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공유, 송강호, 한지민, 엄태구 등이 출연한다.
특히 공유는 전작인 영화 '터널'로 천만 배우로 발돋음하며 원조 천만 배우 송강호와의 호흡을 기대케 했다.
'밀정' 제작발표회에서 공유는 송강호에 대해 "괴물 같은 분이다"라며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해보지 않아 판타지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유는 "촬영장에서 즉흥적으로 연기해도 다 잘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정말 매번 대사를 입에 달고 연습하시더라. 괜히 송강호가 아니구나 생각했다"라고 감탄하며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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