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 원장 서병조)은 9일 NIA서울청사에서 국제연합(UN),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 장관 홍윤식)와 함께 ‘UN 아시아지역 공공데이터 스터디투어‘에 참가한 방글라데시와 네팔 고위 공무원을 맞이하였다.
행사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의 공공데이터 관련 역량강화를 위해 UN(공공행정발전국, 거버넌스센터), 한국(행자부, NIA) 주최로 개최된다.
방글라데시 통계정보국 M.A. Mannan Howlader 차관보, 네팔 국가정보위원회(NIC) Kiran Kumar Pokharel 정보위원을 비롯한 국가 주요 고위 공직자가 참여하여 대한민국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1부 행사에서 행자부는 그동안 추진한 정부3.0, 전자정부, 공공데이터 주요 현황을 발표했고, 2부 행사는 각 국의 공공데이터 추진 현황 공유와 대한민국 공공데이터 성과 발표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의 공공데이터는 ‘15년 OECD에서 진단한 공공데이터개방 지수(OUR-Index)에서 만점(1.00)에 가까운 0.98점으로 진단 대상인 30개 회원국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방되는 36개 분야 국가중점데이터는 1조 3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가 예상되며, 활용 기업들의 투자 유치, 해외 진출,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가 끊임없이 창출되고 있다.
스터디투어 그룹은 12일까지 NIA소속 공공데이터 전문가와 교수𐤟시민단체, 서울시 등의 강의로 이루어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품질관리, 표준화, 전략위𐤟분쟁위, 공공분야 빅데이터 등 공공데이터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공간인 ‘오픈스퀘어-D(서울 용산)’를 방문해 활용 기업인 모두의 주차장(모두컴퍼니), 앤톡(앤톡), 크레딧하우스(크레딧데이터)의 서비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NIA 정부만 정부3.0지원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공공데이터의 우수성을 아시아 지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 소감을 밝히며 “네팔과 방글라데시 각 국에 정부3.0 공공데이터 정책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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