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의 불륜 스캔들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배우 김민희, 그녀를 향한 대중의 비난 여론은 여전히 뜨겁다.
김민희는 지난 6월 영화감독 홍상수와의 불륜설이 보도된 직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이후 김민희와 홍상수는 한동안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며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했다.
그 사이 미국에서 김민희와 홍상수가 이미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거나 1200억 상당의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등 다양한 언론 보도와 추측성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최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홍상수의 아내가 대신 해명에 나섰다.
당시 홍상수의 아내 김 씨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미국 거주설에 대해 "우리 남편 영주권 포기한 지 20년 됐다. 다시 받을 수 없다"며 부인했다.
이어 김민희가 임신할 때까지 불륜 관계를 묵인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임신할 때까지 봐달라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다"라고 못을 박았다.
또한 홍상수의 어머니이자 영화계의 유명인사였던 고 전옥숙 여사가 유산으로 1200억 원을 남겼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그 스토리를 읽어봤다. 누가 (소설) 썼구나 싶었다. 내가 죽을맛이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민희는 지난달 17일 극비리에 홀로 귀국해 서울 한남동 자택에 머물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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