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문화예술제 다음달 2일부터 개최...도민의 축제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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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문화예술제 다음달 2일부터 개최...도민의 축제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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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민예총 제주도지회(지회장 김상철)가 주최하는 55주기 '제10회 4.3문화예술제'를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4.3문화예술제는 첫날 4.3추모기간 행동지침 선포식을 갖는 전야제를 비롯해 오는 4월 3일까지 제주시청에서 관덕정까지 4.3영령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기원하는 '4.3 거리굿'이 열린다.

이어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예술제는 4.3증언자들이 당시 참상을 알리는 본풀이 마당,사이버 추모제, 다랑쉬 해원 상생굿과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 대학살 '해원상생굿'이 위령제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와함께 ' 4.3관련 심포지엄개최', '4.3미술 10년 걸작선 전','4.3대표 마당극'도 추진된다.

또 '4.3미술작품 종합도록 제작','4.3음악선곡집 CD제작','4.3평론집 발간','작가와 함께 떠나는 4.3문학기행','민요패 소리왓 민요공연'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민예총은 올해 '4.3문화예술제'의 내실화를 위해 시민운동단체 및 자치단체 등 제주도민 전체가 공유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예술축전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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