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밴드 '타니모션' 이 오늘 7일 데뷔 5년만에 첫 정규 앨범 '휘청'을 발매한다.
연리목(건반ㆍ아코디언), 서호덕(드럼), 김슬지(아쟁), 김소엽(피리ㆍ태평소ㆍ생황), 김현수(베이스), 김소진(보컬ㆍ기타)등으로 구성된 '타니모션'은 2011년 신진국악예술무대 ‘천차만별콘서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21세기 국음악프로젝트 은상, 2013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 수상, 2015년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등으로 음악적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4년 첫 EP ‘Tan+Emotion’을 발매,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에 출연해 DJ 배철수로부터 “타니모션”은 세계로 뻗어 나아가야 할 음악을 하는 팀 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어디로 가나'는 리더 연리목의 서정적인 보컬에 국악기들이 얹어져 이국적인 발라드를 완성했다. 또한 변화무쌍한 변박과 그 위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김소진의 보컬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달린다',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나가주세요', 피아노와 어우러진 아쟁과 생황이 서정적인 삼중주를 들려주는‘황월(黃月), 달콤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팝 ‘MJ’ 등 개성 넘치는 트랙들로 가득차있다.
한편, 타니모션은 7월16일 토요일 오후 6시 ‘플랫폼창동61’에서 정규 1집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콘서트 '지금부터 시-작'을 개최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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