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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김치담그기 행사모습 ⓒ 뉴스타운 정우진^^^ | ||
미담의 주인공은 금산군정 복지여성과 직원 및 각 읍면의 사회복지사 25명.
최근 경기침체와 더불어 유가상승, 중국산 김치파동 등으로 저소득층의 김장준비에 곤란이 예상됨에 따라 복지의 최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시중의 배추한포기 값이 2~3천원 하는 고가인데다 배추에 들어가는 양념 값을 합하면 올 월동준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사정을 짐작한 복지사들은 29일 금산군청 마당에서 금산자활후견기관의 협조 속에 1천200포기의 인삼김치를 담가 차상위 저소득 계층 등 120가구에 전달했다.
김치 속에는 생인삼(수삼)을 채로 썰어 첨가해 건강도 함께 챙기도록 배려했다. 김치의 유산균으로 인해 비타민 C가 풍부한 상태에서 사포닌이 가미되면 고혈압, 당뇨,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변모해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인삼김치로 활용된 배추는 금산자활후견기관에서 텃밭에 무공해로 가꾼 것과 진산면 교촌리 주민이 기증한 100포기 등 모두 금산지역에서 생산된 것이다.
이날 사회복지사들의 솔선수범은 각 사회단체 및 기업, 자원봉사 단체 등에 이웃돕기운동을 촉발 시키는 좋은 계기를 제공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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