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UV LED 미국 특허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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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UV LED 미국 특허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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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연구개발한 4천 여 특허를 적극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특허 권리행사 본격 시작

서울반도체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UV LED 솔루션 기업인 서울바이오시스는 미국 살론 서플라이 스토어 사(이하, ‘살론사’)와의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살론사가 침해한 서울바이오시스의 자외선 LED 특허기술은 자외선을 발생시키는 에피(EPI)와 팹(FAB) 기술, 그리고 이 소자를 패키징(PKG)하는 기술, 나아가 경화기를 제조하는 시스템 기술까지 UV LED 및 그 응용제품 전반을 포괄하는 기술들이다.

미국의 자외선(UV) 경화기 제조기업인 살론사는 과거 침해행위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배상하고 향후 판매되는 자외선 경화기 제품에 대한 특허 로열티를 서울바이오시스에 전부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뿐만 아니라 문제가 된 특허 침해제품들을 더 이상 공급 또는 판매하지 않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판결로 인해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외선 LED업계에서 자사 보유 특허에 대한 권리를 명확하게 인정받게 되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자사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한 기업에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001년부터 UV LED의 연구개발을 위해 일본의 나이트라이드 세미컨덕터(Nitride Semiconductor)사와 협력해왔고, 1999년에 설립된 미국의 단파장 자외선(UV) 전문기업 세티(SETi)사와 UV LED를 공동 개발해왔다. 2005년부터 세티사에 지분을 투자해왔고, 지난해 미국 국방부와 투자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세티사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외선 LED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고, 바이오레즈 청정(clean)기술이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자외선 LED 응용기술인 바이오레즈(violeds)는 미국의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의 건강을 위한 청정기술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모기를 잡는 모스클린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모스클린은 국내 최고의 모기 권위자로 손꼽히는 고신대학교 이동규 교수의 자문을 3년 넘게 받으며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등에서 엄격한 현장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탁월한 모기유인성능을 갖춘 모기퇴치기로 현재 홈쇼핑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첨단 산업분야에서 일상생활부문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차세대 청정 기술 바이오레즈는 깨끗하고 안전한 인류의 삶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필수 기술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바이오시스 윤여진 UV개발센터 부사장은 “우리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자외선응용기술인 바이오레즈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고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여 백색 LED같이 누구나 손쉽게 자외선 응용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지적재산을 존중하지 않는 기업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3분기 내 추가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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