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대학생들이 함께 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場 ), 2016 IYF 월드문화캠프(IYF World Culture Camp)가 오는 7월 3일(일) 저녁 부산 해운대에서 그 막을 연다.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al Youth Fellowship, 이하 IYF, 설립자 박옥수)은 7월 3일(일)부터 14일(목)까지 2주간 부산 BEXCO, 김천 IYF센터, 영동 송호솔밭 캠프장, 파주 평화누리공원 등에서 50여 개국 4천여 명의 대학생들과 42개국 장·차관, 30개국 50여개 대학 총장·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IYF 월드문화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3일(일) 7시,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부산 시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 밤의 해변 콘서트로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공연에는 월드문화캠프 참가자와 부산 시민 등 4만 명이 넘게 운집했었다.
지난해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혼성 부문 1등상을 받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이 무대에 서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보리스 아발얀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이고르 레베데프 등 수준 높은 음악가들이 연주한다.
월드문화캠프 참가국 학생들의 다채로운 전통 문화공연과 함께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 이고르 레베제프(Igor Lebedev), 칭기스 오스마노프(Chingiz Osmanov), 폴 에드문드 데이비스(Paul Edmund Davies) 등 최정상의 음악가들과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대회 최고상에 빛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세계대학총장포럼에는 30여 개국 50여 개 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등이 참석해 인성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문제점, 효과적인 인성교육의 사례를 공유하며 사회의 변화에 따른 인성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IYF의 설립자이자 이번 행사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동안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고,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폭넓게 사귀는 실제적인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7월 2일(토) 7시, 월드문화캠프의 전야 행사가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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