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찰에 따르면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도박,음란,의약품 밀거래 ,총기.폭발물 등과 관련된 유해사이트 2천132개 등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해 사이트 종류별로는 음란성 사이트가 1천239개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대포통장 등 기타 637개, 도박 등 사행성이 91개, 총기.폭발물 제조 및 거래 80개,청부살인 해결사 46개, 마약.의약품 밀거래 39개 순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음란성 스팸메일의 경우 메일 추출기를 이용, 불특정 다수인에게 무차별적으로 메일을 발송하면서 수신자에게 수치심 등을 유발시키고 있다.
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성폭행조장'하는 유해 사이트까지 등장하고 있어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우려도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 이들 사이트는 주요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내 게시판이나 카페 등의 형식을 운영하거나 일부는 일부 언론 홈페이지 등에도 무차별적으로 글을 올려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등이 각종 유해사이트를 접속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찰은 사이버 상에서 해커,구인광고,마약, 대포차 등 각종 사이트의 종류도 다양하고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도 점차 지능화되고 있으며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내달 6일까지 각종 위법.유해 사이트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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