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출신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하는 강나라(20)가 문화 트렌드의 중심 서울 강남역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는 공개음악방송 MC로 나선다.
한국에 정착한지 1년 반인 강나라는 북한 청진 예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수재로 다양한 예술적 재능이 물이 올랐다.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에 출연하며 남성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강나라는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허브플라자쉼터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K-pop 문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공개음악방송 강남TV(뉴타TV)의 새로운 시즌 프로그램 ‘신캡틴의 강남북녀’로 방송인 최신과 공동 진행을 맡게 되었다. 든든한 옆집 언니 같은 주하린 아나운서가 패널로 참여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일(목) 오후 5시부터 ‘신캡틴의 강남북녀’ 첫 회로 강나라는 새로운 숨은 실력자 발굴로 복서로 활약하며 가수를 꿈꾸는 남진호를 소개한다. 남진호는 최근 4집 ‘흔한 이별의 이야기’를 발매하였으며 국내 가요계에서는 최초로 무대에 서게 된다.
이날 강나라는 MC 첫 신고식으로 북한 노래뿐만 아니라 한국의 노래와 춤으로 K-pop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표준어 발음이 어려워 현재도 발음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표준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오디션도 보고 연기자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생방송은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CameraFi LIVE)’ 개발사 볼트마이크로 김성일 대표가 직접 페이스북 라이브 시범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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