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원할한 해난 구조활동과 우리나라 어선들의 조업범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역에 헬기 1대를 추가 배치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추가로 배치되는 헬기기종은 프랑스 유로콥터사의 제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제원은 탑승인원 7명 순항속도 2백26km, 순항시간은 3시간 10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해경은 신임 청장이 선임되는대로 기종 등을 확정, 오는 7월경에 배치한다는 계획이고 3월초에 조종사 및 정비사 등 5명을 추가로 인력을 배치했다.
해상경비 구역이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헬기 1대를 배치해 활용해온 제주해경은 그동안 장비부족 등으로 해난구조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헬기 추가배치로 기동성 및 해상경비에 효율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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