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제주관광 '시름'...이라크사태 등 여파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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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제주관광 '시름'...이라크사태 등 여파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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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성수기를 앞둔 제주관광이 이라크사태 등 불안한 국제정세 여파 등으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국내,외 악재로 시름하고 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일본 춘분절을 맞아 제주를 찾을 예정이던 일본 센다이지역 단체관광객 70여명이 예약을 취소되고 다음달 중에 유치됐던 골프단체도 2개월 연기됐다.

또 도내 여행사에는 당초 3월중에 유치할 예정이던 일본인 단체관광객들의 관광일정을 취소하는 등 예약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의 제주 입도행이 17%가, 일본인 관광객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무려 30% 가까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단체 등 관광객들의 예약을 취소하는 것은 이라크 전쟁위기 및 북한 핵문제 고조와 더불어 국내 경기침체 및 소비위축 등으로 여행자 수요 급속히 감소하는 등 관광 악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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