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어린이날이다.
●가수 김태우의 어린이날
김태우의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태우는 푸른 계열의 슈트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믹스앤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두 딸을 끌어안고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그였지만,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 행복했는지 입가에는 연신 미소를 흘리고 있다.
이날 김태우는 '대한민국 어린이축제' 재능기부 콘서트에 두 딸과 함께 참여해 딸들에게 잊지 못할 뜻 깊은 어린이날을 선물했다고 전해진다.
●가수 이효리의 어린이날
아직 자녀가 없는 이효리는 조카와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이효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조카, 애완견 순심이와 함께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조카는 이효리 곁에 누워 재롱을 부리는 듯 꾸러기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가수 주니엘의 어린이날
주니엘은 어린이날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아역스타 링컨과 알레이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건넸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어린이날, 기념으로 아기들과 만나 맛있는 거 먹었어요. 역시 우리 아기 제일 예뻐요. 우리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링컨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링컨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아이스크림을 떠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곁에서 주니엘은 링컨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러블리한 기운을 풍기고 있다.
●방송인 홍진호의 어린이날
홍진호는 절친인 가수 홍진영, 전 프로게이머 이두희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어린이날, 동심을 가진 세 명이 모여 심도 있는 이야기 중. 마음만은 동심인 진영이와 마치 심령사진 콘셉트인 듯한 두희(폰이 얼굴 인식을 못 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휴대폰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옆태를 뽐내고 있으며 홍진호는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있다. 그리고 이두희는 홍진호 곁에서 그런 홍진호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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