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등장 나훈아, 관심 가질 수밖에…이승철 "선배는 아주 버라이어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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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등장 나훈아, 관심 가질 수밖에…이승철 "선배는 아주 버라이어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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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근황 공개

▲ 나훈아 8년 만에 등장 (사진: MBC '리얼스토리 눈') ⓒ뉴스타운

가수 나훈아가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고 있다.

나훈아는 26일 오후 수원지방검찰정 여주지청에서 진행된 부인 정모 씨와의 이혼소송 재판에 참석했다.

이날 나훈아는 검은색 정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 "건강은 괜찮으신 거죠?"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또 기자와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다른 질문에는 일절 대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훈아는 앞서 2008년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을 해명하기 위한 기자회견 참석 후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앞서 가수 이승철은 선배 나훈아의 무대를 언급하며 그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승철은 "나훈아 선배는 아주 버라이어티하시다. 머리 속 디즈니랜드가 있으신 것 같다. 상상 속에 젊게 사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황당할 정도의 무대 연출도 있었다. 무대 위에서 강강수월래를 하면서 차전놀이가 무대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 무대 인원이 100명이 넘는 걸 처음 봤다"며 그를 추억했다.

이승철 외에도 나훈아의 공연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나훈아의 방송 활동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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