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광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00여 명 모여 올 농사 피로 푸는 화합 한마당

^^^▲ 작품만 선발해 만든 국화정원
ⓒ 뉴스타운 백용인^^^
영광군은 11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 농업을 주도해 가는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의 올 영농활동을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마음대회에는 우수 농특산물 전시관과 향토음식 전시관을 운영하고 형형색색의 국화들을 분재 모양으로 기른 석부작과 목부작 100여점이 전시됐다.

또한 대국 300여점을 비롯, 화분에 200여 송이씩 피어난 대작과 한 화분에 꽃송이 하나만 피어난 복조작 200여점도 선보였다.

특히 틈새작목 개발을 위해 설치한 신소득작목 육성관은 150평의 온실에 소공원을 조성하고 허브식물과 소품분재, 풍란 석부작 등 작품이 즐비해 보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시원하게 치솟는 분수대 옆의 국화전시장에는 입국과 모양국, 200송이 대형 다륜작, 소품 등 400여 점이 전시돼 장관을 이루어 참가자들의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장으로 운영중인 딸기공중채묘장, 조직배양씨감자 생산 양액재배 시설, 꽃 육묘장 등을 개방해 기술센터의 시험연구사업을 소개하고 농업인들에게 새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한마음대회에는 영광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유체기름을 이용한 바이오디젤유로 경운기를 운전하는 시연회도 개최했다.

한마음대회 참가자들은 읍면별로 굴렁쇠굴리기, 럭비공차기, 제기차기 등의 게임을 벌인데 이어 장기자랑과 각설이 공연을 즐겼다.

한편 김봉열 영광군수는 개회식 인사에서 "올 처음 친환경농업을 추진하면서 제초작업과 벼멸구 방제 등 노고가 많았다“고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세계적인 추세인 친환경농업 육성에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마음대회를 주관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여러분을 위해 존재한다"며 "농업과 농촌을 위한 새기술 지도사업 전개는 물론 틈새작목 개발 등 농가소득 향상에 역점을 두어 전직원이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