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샘터 89% 대장균 검출…먹는 물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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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샘터 89% 대장균 검출…먹는 물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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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있는 샘터의 물의 절반이상이 부적합한 일반세균과 대장균균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13일 지난해 제주지역 샘터에 대한 종류별 미생물과 이온성분 및 미네랄 성분의 함량을 통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여부 조사에 의하면 5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제주지역 샘터에 2차례 조사한 결과 일반세균이 44%가 기준치를 초과해 먹는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장균군은 89%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 먹는물로 사실상 부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제주지역 샘터의 물의 부적합한 것은 이상고온 등으로 인한 수온상승이나 고갈을 비롯한 샘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비위생적인 이용행위 등이 오염이 주된 요인으로 해석된다.

이와함께 초등학교 수질을 조사한 결과 기기를 통과하기 전에는 검출되지 않았던 일반세균이 기기를통과한 이후에 51건중 17건의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었고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인 경우 조사결과 모든 항목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돗물 26개소에 대한 검사결과 조사항목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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