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박리, 농촌용수개발사업 준공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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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박리, 농촌용수개발사업 준공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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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피해 방지, 영농환경 개선 기대

충남 청양군 정산면 대박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박지구 중규모농촌용수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돼 연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청양 대박지구는 2002년 9월 착공하여 금년말 완공예정으로 농업기반공사 청양지사에서 정산면 대박리 일원 50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국고 78억원을 투입하여 저수지 1개소(길이=146m, 높이=25m, 용수로= 3.2Km, 저수량 32만톤)를 신설했다.

또한 기존의 대박소류지 1개소를 보강하는 공사로 현재 91%의 공정을 보여 연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내년부터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박리 일원 50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이 이루어지며, 그동안 물부족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집중 호우시에도 농경지에 대한 홍수피해 방지로 생산량이 증대되고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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