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가대표 제2선수촌 유치 가시화 ...정부승인 절차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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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가대표 제2선수촌 유치 가시화 ...정부승인 절차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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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에 국가대표 제2선수촌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서귀포에 국가대표 제2선수촌을 건립한다는 내부방침을 확정하고 정부의 승인 절차만 남아 있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겨울철 야외훈련이 가능란 훈련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2선수촌 건립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후보지를 제주도 '서귀포시'로 정했다.

서귀포시는 제주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한 요즈음 전지훈련장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강창학 종합 경기장'이 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제2 선수촌 유치를 위해 제주월드컵 경기장 건물 사용료를 받는 조건과 선수촌 숙소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월드컵경기장 건물의 임대입찰을 취소하고 중문동 소재에 수영장 등을 갖춘 국민생활체육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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