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권 출간한 고등학생, 작가 한재훈 군 “글 쓰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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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권 출간한 고등학생, 작가 한재훈 군 “글 쓰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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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김지훈 작가(왼쪽)와 한재훈 군(오른쪽) ⓒ뉴스타운

입시준비로 바쁠 고등학생 신분인 한재훈 군은 지금까지 2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를 꿈꾸는 열정의 청년이다.

수필집 '나의 추억과 흔적'에 이어 지난 2월에 출간한 ‘흔적을 따라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그리고 영화와 음악’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재훈 군이 과거 외국 영화 제작 모금 활동 경험과 여러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접했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영화, 드라마, 음악에 대한 자신의 소견과 출연했던 단편영화의 기억들을 글로 풀어나간다. 아직은 학생답게 할리우드 배우들과 팬레터를 주고 받은 에피소드와 연예계 주식에 관한 경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주제들도 다루고 있다.

▲ (작품명: 여유) 한재훈 군이 보내온 SNS 인스타그램 @geulssong 시 ⓒ뉴스타운

저자 한재훈 군은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작가가 되기 위해 글쓰기를 따로 배워본 적은 없다. 단지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글을 쓰고 있다”며 “현재는 SNS 인스타그램에 시를 써서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재훈 군은 ‘공감마당’, ‘봄의 계단’, ‘길을 묻다’의 공저자인 수필가 ‘류송자’의 손자로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는 SNS 시인으로 알려진 흔글(조성용)을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앞으로 흔글 시인 같은 시를 써서 시집을 내는 것이 소망이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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