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이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를 통해 2015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397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각각 43%, 128%, 5%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전체 기준으로는 매출액 1,220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 3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6%, -28.4%, 27.6% 증감을 기록한 수치이다.
분기실적은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이나, 2015년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동종업계가 적자전환 또는 큰 폭의 실적 감소를 기록한 것 대비 스맥은 선전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부진에 따라 수출이 감소하였지만 국내 영업강화를 통해 이익률을 유지했으며 공작기계 산업이 전방산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경기회복 시 큰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맥은 이사회 결의를 통한 배당 및 주총 소집결의를 함께 공시했다. 주총은 오는 3월 25일로 예정되었고, 배당은 시가배당률 1.16%, 1주 당 50원으로 결정하였다. 이는 지난 해 주당 40원 대비 25% 증가한 금액이다.
원종범 대표는 ”2016년에는 SIMTOS(서울공작기계전시회), CCMT(상해공작기계전시회)등 매출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은 해로, 각 국에 견고하게 구축된 영업망과 이미 확보된 기술력을 통해 이익창출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2016년은 기계사업부의 해외진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기에 들어선 통신사업부의 신규 사업까지 포함해 스맥이 시장 회복의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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