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래연습장.단란주점 불법영업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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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래연습장.단란주점 불법영업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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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일부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 등에서의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하는 등 만연되고 있다.

특히 이들 노래연습장에서는 손님들에게 술을 제공하거나 심지어는 접대부들을 고용 알선해 주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반증시켜 주고 있다.

제주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일부 노래연습장이나 단란주점 등에서는 윤락을 알선하거나
여 종업원과 동석시켜 술을 따르게 하는 동석작배 행위를 벌이는 행위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시는 지난달 동안 제주시 노래연습장 189개소를 대상으로 주류판매,제공행위와 접대부 고용알선 영업행위,주류보관.반입묵인행위,호객과 청소년출입여부,시설기준 위반 행위에 대해 지도단속을 벌였다.

단속결과 단란주점의 경우 이같은 위반행위로 5건이 적발, 노래연습장도 8건이 각각 적발됐다.

이같은 불법영업 행위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단속과 적발이 계속 되풀이 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더구나 단란주점 등 업소에 대한 불법행위가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는 행정당국의 적발되기까지 시민제보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퇴폐행위 등이 주로 야간시간대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적발 하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행정기관과 유관기간 등이 합동단속도 1년에 1회 -2회에 불과하고 단속인원도 부족하고 실질적인 단속은 형식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제주시에 거주하는 고모씨(34)는 "노래연습장.단란주점업소에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위해서는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의지와 강력한 암행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 관내에서 윤락알선이나 여 종업원과 동석작배 등 퇴.변태행위로 적발된 업소는 26개소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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